마크 에게 전화해서 예약을하고 상황을 물어봤습니다

늘 젠틀한게 맘에  들어서 가끔씩 찾습니다.

마크 찾아가면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은것같습니다.

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가니 언니들이 잠시뒤에 입장하네요.

음......전체적인 수질을 체크해보니.....1급수 맞네요..

난 또 4대강사업처럼 녹조같은게 잔뜩 껴있는게 아닐까 의심했는데

여긴 낙동강이 아니니까..ㅋㅋㅋㅋ

괜찮은 언니들이 꽤 많아서 초이스하는데 애를 먹었네요.

결국 젤 어려보이는 언니로 완료하고 술푸기 시작~~~언니가 노래도 잘하네요.

목소리가 어린아이같아서 더 듣기 좋았던것같네요.마인드 티키타가도 좋았습니다.

대화가 잘통하니 계속 수다타임하는기분이좋네요

그렇게 타임내내 재밌게 마시고 놀았네요.

마크!! 담에도 1급수로~~오케?